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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설엔 가볼 수 있을까, 지구촌 야간관광 명소 5
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전 세계의 야간관광 트렌드를 다룬 책을 펴냈다. 사진은 코로나19 확산 전 한국인에게 인기였던 베트남 호이안 올드 타운. [사진 한국관광공사] 바이러스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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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민족들이 고향…일하고 살고 놀기 좋은 곳 ‘싱가포르’
(사진출처 : 싱가포르관광청) 싱가포르의 인구는 약 560만 명, 면적은 약 720평방 킬로미터로 서울보다 약간 더 크다. 항공과 항만의 중심 도시인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두 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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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를 '각하'라고 9번 불렀다…김정은이 보낸 친서 전문
2018년 6월 11일 밤 싱가포르 깜짝 투어 당시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 사진 찍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(왼쪽)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에서 야경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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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, 자신에 거액 쏟아부은 큰손에 '왜 더 안내' 짜증"
셸던 애덜슨(왼쪽)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. EPA·AP=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에게 거액을 쏟아 부어준 카지노 갑부에게 왜 기부금을 더 내지 않느냐고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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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김정은 관광지 3곳 걸어 이동" 싱가포르대사의 기억
2018년 당시 김정은 북한위원장의 모습. 그해 4월 판문점 남북정상회담,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, 같은 달 18일 평양 순안공항에 나타난 모습. 밝고 활기차 보인다. [중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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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인적 끊긴 정오의 세계
인적 끊긴 정오의 세계 인적 끊긴 정오의 세계 인적 끊긴 정오의 세계 인적 끊긴 정오의 세계 코로나19가 지구촌을 멈췄다. 전 세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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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 컷 세계여행] 남북한 정상이 감탄한 단 하나의 야경
━ ⑤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우리네 ‘한강의 기적’처럼 싱가포르에는 ‘마리나 베이의 기적’이 있다. 1970년대부터 간척사업으로 벌여 갈대 뿐이던 습지를 싱가포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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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SPC, 글로벌 레스토랑 리더십 컨퍼런스 ‘베스트 파트너상’
SPC, 글로벌 레스토랑 리더십 컨퍼런스‘베스트 파트너상’ SPC그룹이 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식음료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컨퍼런스인 ‘글로벌 레스토랑 리더십 컨퍼런스’(GRL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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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해외 연수, 외국 은행 인수…글로벌 역량 강화에 박차
━ J 트러스트 그룹 싱가포르 ‘마리나베이 샌즈’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J 트러스트 그룹 해외연수단. 글로벌 금융그룹을 꿈꾸는 J 트러스트 그룹(JT캐피탈·JT친애저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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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O 사무총장, '소록도 천사' 마리안느·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
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이 싱가로프에서 열린 '2019 ICN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' 에 마련된 '소록도 간호사'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홍보부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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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 떠나고 싶다”…부자들의 이민 티켓은 ‘미국과 싱가포르’
최근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이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. 주말마다 서울 곳곳에서는 투자 이민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. [연합뉴스] 지난 15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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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내일 푸틴과 루스키섬 정상회담
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,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. 크렘린궁은 23일 "두 정상이 25일 회담을 연다”고 공식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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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 브리핑] 현대해상 8회 연속 대상 수상자 탄생
현대해상 8회 연속 대상 수상자 탄생 현대해상은 19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정몽윤(사진 가운데) 회장과 이철영·박찬종 대표이사, 임직원과 하이플래너 281명이 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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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아바타 속 세상?···창이공항 40m 폭포 보니
━ 서소문사진관 세계 최고의 실내폭포(높이 40m) '레인 보텍스'가 지난 11일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새로 들어선 신청사 '주얼 창이 터미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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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'불을 끄자 지구가 보인다' 오늘은 지구촌 정전!
30일 밝게 빛나던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조명이 '어스아워' 캠페인 시간에 맞춰 꺼져있다. 세계최대의 자연보전 캠페인의 하나인 '어스아워'는 기후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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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카드뉴스] 싱가포르 vs 홍콩, 야경 끝판왕은?
1. 마리나 베이 샌즈 레이저 쇼 싱가포르에선 타이밍이 생명이다.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하루 2~3회 레이저 쇼 '스펙트라'를 연다. 일~목요일은 오후 8·9시, 금·토요일은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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넓어도 너무 넓다, 대자연도 탐낼 '식물 천국'
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상징 ‘수퍼트리 그로브’. 해가 내려가면 색색의 조명이 들어온다. 슈퍼트리 아래 잔디밭이 전망 좋은 자리다. 누워서 봐야 더 아름답다. 뒤로 보이는 건물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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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조원 투입 '기적의 대공사', 역작인가 졸작인가
‘기적의 공사’라고 불리는 ‘래플스 시티 충칭(重庆来福士)’ 이 올해 2분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. 래플스 시티 충칭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설계, 약 240억 위안(약 4조 원)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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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아시아 회장 “한국 저비용 항공사 티켓 너무 비싸”
1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핀테크 행사 ‘머니2020 아시아’에서 만난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회장. [조진형 기자] “한국 가요를 부를 수 있다는 이유로 ‘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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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에 진정한 저비용 항공사 없다”
1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핀테크 행사 '머니2020 아시아'에서 만난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 회장. 조진형 기자 “단순히 한국 가요를 부를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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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선, 하노이 답사 앞서 ‘광저우 1박’
2차 북·미 정상회담 북측 의전을 책임지고 있는 ‘김정은의 집사’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(맨 왼쪽)이 회담 장소인 베트남 하노이에 지난 16일 도착했다. 이날 김 부장이 김정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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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광저우 들러 하노이 갔나…'김정은 집사' 수상한 하룻밤
오는 27일 북ㆍ미 2차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한 ‘선발대’가 16일 베트남 하노이에 입성하면서 북미 정상회담 리그가 시작됐다. 이들은 도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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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25일께 베트남 국빈방문…경제관문 하이퐁 들를 듯
김정은 김정은(얼굴)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·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을 이달 25일께 국빈 방문하는 일정이 마련되고 있다고 11일 핵심 정보 소식통이 밝혔다. 북·미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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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아·태 환경장관회의 한국서 개최…기후변화 등 논의
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25일(현지시간) 싱가포르 아태환경장관포럼에서 회의성과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. [사진 환경부] 내년에 열리는 제4차 아시아·태평양 환경장관회의가 한국에서 개